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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화의료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진료 지정병원 협약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왼쪽 네번째) 과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4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진료 지정병원 관련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지난 4일 진료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화의료원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진료 지정병원으로 회원을 대상 건강검진, 질환치료 등을 제공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타국에서 먼 길을 통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료원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최상의 치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