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원대 탁구부, 대통령기 개인복식 ‘금메달’

노푸름, 도민지 탁구부 선수.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체육학과는 탁구부 노푸름(체육학과 4)과 도민지(체육학과 1) 선수가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8일 밝혔다.

 

노푸름과 도민지는 준결승에서 용인대 김명선-권연희 조를 3대 1(11: 5, 11: 4, 10: 12, 11: 7)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다.

 

반대편 준결승 토너먼트는 창원대 강은지(체육학과 2)-장윤서(체육학과 1) 조가 한남대 전여진-이은주 조를 3대 2로(3: 11, 3: 11, 13: 11, 11: 4, 11: 4)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 창원대 선수들끼리 개인복식 우승을 다퉜다.

 

결승전에서 노푸름-도민지 조는 강은지-장윤서 조를 3대 0(11: 3, 11: 9, 11: 5)으로 이겨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창원대 김고은(창원대학교 4)과 노푸름은 개인단식 4강에서 만나 창원대학교 선수들끼리 승패를 겨뤘고 접전 끝에 3대 2(8: 11, 11: 7, 7: 11, 11: 8, 11: 7)로 김고은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인천대 이수연 선수에게 1대 3(5: 11, 13: 11, 9: 11, 8: 11)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