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프로듀서 듀오 크립스, 신곡 'Not P' 발매… 강렬한 사운드 눈길

지난 8일 프로듀서 듀오 크립스(Cribs)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낫 피'(Not P)를 발매했다. 지난 4월 첫 EP '핍홀'(Peephole)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로, 수록된 신곡 'Not P(feat. Yonge Jaundice, foggyatthebottom)'은 공개 직후 리스너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크립스의 이번 싱글은 하드한 락·펑크 기반의 사운드로, 이에 어울리는 거칠고 강렬한 래핑의 영 잔디스(Yonge Jaundice)와 foggyatthebottom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특히 곡 제목 'Not P'에서 알 수 있듯, 흔히 헷갈릴 수 있는 프로듀서 듀오의 이름이 갱단 'Crips'가 아닌 'Cribs' 임을 알려주는 내용이 곡에 담겨 재미를 더한다.

 

언컷포인트 소속 아티스트 크립스는 휴고(hugo)와 루이(Louis)로 구성된 프로듀서 듀오다. 집을 의미하는 'Crib'과 다수를 의미하는 's'를 더해 Cribs라는 팀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언컷포인트

한편, 크립스의 신곡 'Not P(feat. Yonge Jaundice, foggyatthebottom)'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