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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 어린이 건강요리교실 운영

울산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가 '방학특강 건강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고/울산 남구

남구보건소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한 달 간 '방학특강 건강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교실'과 고학년 대상의 '스스로 건강요리'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는 가족이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미각체험을 비롯한 베이글샌드위치, 또띠아말이, 찹쌀떡파이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9일부터 기수별 16명(8팀)씩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스스로건강요리는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한 밥상을 스스로 차려보자는 취지로 식품 선택에서부터 조리도구 사용법, 밥과 반찬 만들기 등 건강밥상 차리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워볼 수 있다. 16일부터 기수별 4회차 수업으로 총 2기에 걸쳐 운영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확립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은 평생을 살아가는 데 커다란 건강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에 즐거운 가족과 시간도 보내고 건강도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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