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산청군 차황면 유기농 쌀, 국무총리상 수상

산청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이 '2022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산청군

산청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이 '2022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차황면 조용석(55)씨가 출품한 백미가 전국 400여종의 유기농산물 가운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상은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7개 등급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곡류(백미)는 ▲모양 ▲냄새 ▲미질 ▲찰기·질감 ▲친환경인증 보육기간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쳤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조용석씨는 상법마을 이장으로 3ha의 유기농쌀을 재배하는 뚝심 있는 농부이자 지역의 든든한 리더다.

 

조씨는 "제가 땀 흘려 키우는 친환경쌀의 품질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받고 싶어 개인상품으로 출전을 하게 됐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고 상품으로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자부심을 갖고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은 물론 친환경 산청을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차황면은 2007년 광역친환경농업단지로 지정됐다"며 "차황면 주민들과 농민들은 유기농 쌀과 유기한우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밭 작물 등에도 자발적으로 친환경 유기농법을 접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 차황면에서는 2020년에도 이상일씨가 출품한 유기농쌀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유기농협회가 개최한 '제21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의 주요행사 가운데 하나로 열렸다. 박람회는 유기농식품 홍보와 시장정보 제공을 통한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