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등에게 5000만원 지급하는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18주만에 세번째 1등 당첨자 탄생
코나카드로 결제하고 5억원의 캐시 당첨금을 받게 된 행운의 당첨자가 나왔다.
코나아이는 지난 5일 1등에게 누적 당첨금 5억원을 제공하는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의 1등 당첨자가 18주 만에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코나카드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충전형 체크카드로 1등에게 5000만원의 코나카드 캐시를 지급하는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코나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또는 5만원 이상 충전 시마다 4개의 행운번호가 들어간 럭키권이 무제한으로 지급된다. 기존에는 행운번호가 자동으로 발급됐지만, 7월부터는 고객이 직접 1부터 99까지의 숫자 중 4개의 번호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식도 추가됐다. 단, 수동 입력 기한은 럭키권을 받은 당일 자정까지이며 추첨 전날인 목요일의 경우 저녁 8시까지만 수동 입력이 가능하고 8시 이후에는 자동으로 발급된다.
행운번호 4개 모두 일치 시 5000만원, 번호 3개 일치 시 4만원, 번호 2개 일치 시 2000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으며 1등 당첨자가 없는 경우 해당 당첨금은 최대 5억원까지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으로 이월된다.
당첨자 추첨은 매주 오후 12시 30분 코나카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코나카드 앱을 통해서도 1등 당첨번호를 공지한다.
이번 1등 당첨은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 진행 이후 세 번째 1등 당첨 사례로, 지난 4월 1등 당첨자가 나온 이후 18주 간 누적된 최종 당첨 금액은 총 5억원이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코나카드는 럭키로코 행운쟁탈전 이벤트 외에도 커피빈 15% 할인, GS25 및 세븐일레븐 10% 캐시백, 단골매장 결제 시 3%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의 행운 같은 코나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