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시, 미디어아트 특별전 '장면이 예술이 될 때' 개최

부산시가 올 연말까지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를 개최한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4층 상설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인 'MUSEUM1'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영화감독 출신 민병훈 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김용민 작가의 미디어아트 영상작품 14점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뉴미디어 시대에 영화가 가지는 또 다른 예술적 가능성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전시 기간 'MUSEUM1'을 방문한 후 입장권을 가져오면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전시 기간에도 기존 전시 체험시설 이용과 트릭아이 뮤지엄의 증강현실(AR) 미술작품 감상은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7년 개관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도시 부산의 역사와 영화의 원리, 제작방법 등 다양한 영화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 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