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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영천 주소 갖기 운동

11만 영천인구 달성 목표

영천시 화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화산면 직원들이 12일 도로변에서 캠페인을 펼치고있다.

영천시 화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이찬봉)와 화산면 직원들은 12일 나라사랑,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화산면 소재지 인근 도로변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나라사랑과 고향사랑 실천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국기 게양법과 영천시 인구 시책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화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11만 영천인구 달성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살기 좋은 고향을 만들자"며, 영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입구 도로변에서 화산체육공원까지 태극기를 달며, 주민들에게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에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에 참여해 주기를 독려했다.

 

더불어, 영천시 전입 혜택을 홍보하며 주민들이 영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동현 화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나라사랑과 고향사랑의 시작은 작은 실천과 진심 어린 관심이다"며 "모두 힘을 합쳐 화산면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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