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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도, 16일부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경상남도가 16일부터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는 도민의 건강실태와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전국 17개 시·도, 262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며 수집된 자료는 지역보건정책 수립과 평가 등 경상남도 보건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방식은 보건소 소속의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조사, 흡연, 음주, 정신건강, 고혈압, 당뇨병 및 코로나19 확진 후유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지장 여부 등 총 19개 분야, 138개 항목(코로나19 관련 13개 항목 포함)이다.

 

올해 조사 결과는 2023년 4월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지역 건강정책 수립과 도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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