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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생, 부산 청년정책조정위 공동위원장 선출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민준 학생이 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정치외교학과 박민준 학생(18학번)이 부산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 정책 결정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로 청년(9명)과 전문가(8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된다.

 

3기 청년정책조정위 공동위원장은 박민준 학생을 비롯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국보 부산시의원,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이, 부위원장엔 청년 정보기술(IT) 사업가 김승휘 위원이 최근 열린 회의에서 뽑혔다.

 

올해로 3기째를 맞은 청년정책조정위는 앞으로 2년 동안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등 청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박민준 학생은 "박형준 시장님과 함께 부산청년정책 조정위원회 공동위원장 직책을 맡게 돼 큰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들의 마이크이자 스피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시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책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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