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150개 지자체와 경합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택·건물에 재생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는 '탄소중립형 마을단위 +RE50 조성'이라는 목표로 평가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6년 연속 공모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탄소중립형 마을단위 +RE50 조성이란 2030년까지 거창군 12개 읍면 420개 마을에 주택·건물의 전력사용량 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에너지자립 및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마을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 등) 설비를 설치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7억 원의 재원으로 2023년에 주상·웅양·고제·북상·위천·마리 6개면 주택·건물 536개소에 태양광·태양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보급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주민수익형·주민복지형 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 고유가 시대에 지역에너지 균형 발전 및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시 거창군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군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큰 업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에게 고품질의태양광·태양열 설비 보급을 통해 전기요금 및 유류비 절감 등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는 탄소중립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