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의령)은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 조성사업 대상지인 의령군 대의면, 궁류면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 연계시설 조성사업은 의령군이 역점 추진하는 자굴산·한우산 생태숲 조성사업과 이미 조성된 벽계관광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226억(국비133억, 군비93억)을 들여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연계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방도1013호(신전~벽계)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 도의원은 "관광벨트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방도 1013호(신전~벽계간)도로 건설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 꾸준히 건의하겠다"며 "의령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채로운 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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