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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편의점서 650대 팔린 스마트TV 신규점포 홍보효과 톡톡

이마트24가 6월 출시한 아임e 스마트 TV. /이마트24

17일 이마트24가 6월 출시한 '아임e 스마트TV'가 이달 16일 기준, 652대가 판매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임e 스마트TV는 지난 6월 이마트24가 자체브랜드로 론칭한 상품으로 가성비가 특징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판매를 원하는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는 고객들이 반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아임e 스마트TV의 판매수량의 80%가 신규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홍보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신규 오픈 매장의 홍보 효과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하는 가운데 8월말부터 모바일 앱에서 구매하고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예약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임e 스마트TV(Smart Full HD TV)'는 1인 가구 또는 세컨드 TV로 활용하기 적당한 43형(107cm)으로 가족 구성원이 각자 독립된 공간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박유신 이마트24 라이프&컬처팀장은 "일반 판매 가격도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신규점 홍보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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