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번영회(회장 오민수)는 오는 22일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통일희망열차를 타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다.
함평군 번영회에 따르면 호남선 개통 109년 만에 목포역에서 출발 도라산역까지 다녀오는 통일 체험행사에 함평군 번영회 회원 70명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행사 통일희망열차는 통일희망열차국민운동과 전남중앙신문이 주관하고 한길투어(주)에서 운영한다.
오민수 회장은 "체험을 통해 함평군민과 번영회가 한마음으로 하나 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 번영회가 군민들의 대표 단체로서 충분한 역할을 다 해야 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민수 회장은 함평군 번영회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이날 참가비 전액을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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