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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동호회 활동 프로그램 '인기'

문화대장간 풀무 동호회 활동 모습.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대장간 풀무'에서 진행하는 동호회 활동 프로그램이 도민과 근로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로 1년간 중단됐다가 지난해에는 소규모로 개최하고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8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다.

 

라인댄스·하모니카·색소폰·탁구 등 사전 의견수렴을 통해 개설한 4개 강좌에 40여명의 수강생이 이미 등록을 마치고 활동에 들어갔다. 강좌별로 주 2회 2시간씩 운영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활동하게 된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코로나로 지난해에는 소규모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욱 호응이 좋은 것 같다"며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대장간 풀무는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다.

 

2016년 창원국가산단 내 유휴공간을 문화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탁구장, 무용연습실, 동호회룸, 영상편집실, 다목적홀, 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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