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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창작음악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공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포스터. 이미지/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이 창작음악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공연을 9월 1일 저녁 7시 30분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모든 음악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곡'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음악가는 좋은 곡을 연주할 때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된다. 때문에 좋은 곡이 많아야 좋은 음악가가 많아지고, 음악을 향유하는 우리들도 풍요로운 예술을 즐길 수 있다.

 

경남창작관현악축제는 이런 곡을 만드는 작곡가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단체다. 여기 우리 음악의 미래를 만드는 작곡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냥 작곡가들이 아니라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찬 '청년 작곡가'들이다.

 

다양성과 독창성으로 무장한 MZ 세대로 이뤄진 이들 작곡가는 모두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이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다.

 

어른들은 아주 오래전 들었던 터라 가물가물할지 모른다. 아이들은 그림책이나 잠들기 전에 읽는 동화를 통해서 접했을 것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전래동화로 짤막한 오페라를 만들었다.

 

청년작곡가로 송영윤, 김아현, 박규태, 봉준영, 심이현, 김현철, 김규태, 정현빈이 참여했으며 엄마 역에 소프라노 주선언, 누이 역에 소프라노 조은별, 오빠 역에 테너 안예찬, 호랑이 역에 바리톤 이승훈이 활약한다.

 

노래를 할 때는 악기로 반주가 펼쳐진다. 바이올린에 장아름, 양경진, 비올라 김유미, 첼로 이아영, 피아노 최영민이 연주의 화려함을 더해줄 계획이다.

 

경남창작관현악축제 대표이자 프로젝트 총감독을 맡은 임지훈 대표는 "창작음악이 더 이상 대중들과 멀어져서는 안 된다"며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창작무대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작곡가로 참여한 박규태 청년 작곡가는 "서로 개성이 강한 작곡가들이 같은 이야기로 통일감을 갖는 것이 관건이었다"며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생각을 공유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창원문화재단의 공연예술단체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좌석은 카카오톡에서 '예술기회B'를 검색해 채팅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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