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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소중한 나의 기억 치매환자 쉼터’ 9월까지 운영

‘일상에서의 치매 관리’ 확대와 낙상 예방·신체 근력 증진 운동 프로그램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 보건소가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중증화 억제를 위해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주 2회씩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 쉼터는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지 풀이 ▲뇌를 자극하는 원예·수공예 활동 ▲ 낙상예방과 신체 근력 증진을 위한 '실버훌라댄스' 등의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자존감이 회복과 함께 사회적 관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전문 치매 예방 강사 등 인력을 구성해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경도인지저하자를 위한 인지강화교실 ▲정상군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다양한 원예 수업을 통해 집에 꽃 등 반려식물이 많아 좋고 '실버 훌라'를 처음 배워 봤는데 신기하고 우리도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삶의 활력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의욕이 계속 높아져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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