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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가을·겨울 가구 트렌드 '5가지 컨셉 공간' 선봬

커스텀, 빅 허그, 뉴 팔레트, 젠틀 핏, 플렌테리어 '공간'

 

에몬스가 올해 가을·겨울을 이끌 가구 트렌드로 5가지 컨셉 공간을 선보였다.

 

에몬스는 최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 전시장에서 '2022 F/W 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에 열린 것으로 90여 명의 대리점주 및 판매책임자가 참석했다.

 

에몬스는 이번 트렌트 발표회에서 ▲커스텀(Kustom) : 공간에 취향을 더하다, 자유롭게 구성하는 커스텀 공간 ▲빅 허그(Big hug) : 공간에 안정을 더하다,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공간 ▲뉴 팔레트(New palette) : 공간에 작품을 더하다, 다채로운 컬러로 채우는 공간 ▲젠틀 핏(Gentle fit) : 소재에 집중하다. 소프트 인더스트리얼 공간 ▲플렌테리어(Planterior) : 공간에 자연을 더하다. 자연소재를 활용한 공간을 각각 제안했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리브랜딩을 시작한 에몬스는 지난 43년간 쌓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감성을 섬세하게 읽어내며 공간 속 삶의 가치를 제시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트렌디함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선 만큼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한 신제품 30여종도 새로 선보였다.

 

에몬스는 대리점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시장성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진행한 이번 발표회에서 대리점주들로부터 호평받은 제품들을 올해 가을·겨울 신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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