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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TV,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만낫데이' 첫 특강자로 참여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이 만낫데이 특강을 진행한다.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내 부산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B-CON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만낫데이 특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은 'B-CON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예비 창업자 및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창업 및 사업화를 도모하고자 입문·심화 교육, 시제품 제작, 브랜딩 빌드업,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만낫데이 특강'은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하며 8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3회 동안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특별강연은 창업 생태계의 저명인사를 초청할 계획이며 최근 성공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의 첫 번째 강연자로는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순수 클린 초통령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도티 TV'가 함께한다.

 

도티 TV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새로운 디지털 놀이 문화를 선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부산 지역의 창작자 및 예비 창작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이번 만낫데이 특강이 크리에이터를 꿈꾸거나 콘텐츠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강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콘텐츠 (B-CON)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잠재력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5층 복합공간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8일까지 부산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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