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첫사랑(CSR)이 '7272'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을 통해 '7272' 챌린지를 활발히 하고 있다.
'7272' 챌린지에는 있지(ITZY) 류진과 유나, 니콜, 정준하&브레이브걸스 은지, 퍼플키스 도시와 채인, Hezz(홍의진), TAN, 하성운, 코요태, TO1, 트라이비, 아일리원, 유키스 수현 등 많은 가수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힘을 실어주고 있다.
'7272' 챌린지는 포인트 안무 구간을 귀여운 이모티콘과 엮어 남녀노소 따라하기 쉽게 만든 이모지 댄스 챌린지와 손동작이 많고 빠르게 교차하는 구간의 안무를 배속해 도전하게 만드는 배속 챌린지 두 가지 버전이다.
특히 앞서 금희가 첫사랑 공식 콘텐츠를 통해 롤모델로 류진을 꼽았던 바, '7272' 챌린지를 통해 특별한 만남이 성사돼 이목을 끌었다.
첫사랑의 데뷔곡 '첫사랑 (Pop? Pop!)'은 말로만 듣던 첫사랑의 감정을 즐기며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열일곱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설렘 가득한 비주얼과 포인트 안무로 호평을 얻고 있다. KBS 2TV '뮤직뱅크' K차트 4위에 올랐으며 2주 연속 순위를 지키며 입지를 다지고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신인심판' 콘텐츠 및 다양한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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