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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마술콘서트 'The Magic 팬텀 & 퀸' 진행

The Magic 팬텀 & 퀸 포스터. 사진/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5시에 2022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The Magic 팬텀 & 퀸'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술 콘서트 '팬텀 앤 퀸'은 마술사 최형배의 화려한 마술과 JTBC '팬텀싱어즈' 출연의 바리톤 김주택, 한국을 대표하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유성녀와 함께 김봉미 지휘자의 설명과 이야기로 한편의 영화와 같은 콘서트를 선사한다.

 

이번 마술 콘서트는 마술·뮤지컬·클래식 등의 다양한 예술장르를 융합해 제작된 새로운 공연콘텐츠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리아, 뮤지컬 노래, 인기 있는 대중가요, 즐겨듣는 오케스트라 음악 등을 선별해 매우 친숙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014년 창단한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한국의 클래식을 주도하고 있다.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봉미는 독일의 에센 국립음대, 데트몰트 국립음대 등에서 수학하고, 헝가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성최초로 수상했다.

 

이번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오는 31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0%할인이 진행된다.

 

8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소외계층 초청이 추진된다.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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