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으로 국민신문고를 접수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고충·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및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찾아 고충을 상담하는 서비스다.
군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으로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인의 고충은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고충민원으로 접수가 필요한 내용은 국민신문고 접수 및 조사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이날 행정·생활법률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 중 고충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16개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과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함께 상담을 진행했다.
50여 명의 민원인이 군을 찾아 고충을 상담했으며 '상담 예약제'를 통해 대기 없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방문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과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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