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울산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태세 등 전반적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2022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 등 34개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를 발생시킨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개선사항이 지적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꾸준히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2022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기간 범정부 차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이 이뤄지는 만큼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점검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