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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트로트 비타민' 혜진이, MC부터 지역 홍보대사까지 종횡무진

신곡 '사랑의 미끼'로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가수 혜진이가 종횡무진 활약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리랑TV '라이브온' 스폐셜 MC로 맹활약 중인 혜진이는 강원도 양구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양구군 축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혜진이는 "아버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의 홍보대사가 된 것은 가문의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토 정중앙 양구를 많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구존' 홍보 영상에서 귀엽고 센스 넘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오는 9월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양구 배꼽축제'에도 함께한다. 축제 이튿날인 3일 밤 최백호, 나태주와 함께 메인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혜진이는 매달 첫째 주 금요일 BTN라디오 울림 '트위스트킹 남승민입니다'의 '차트보고가세요'에 고정 출연 중이며, '찾아가는 희망 콘서트' MC를 비롯해 '더트롯쇼', '전국탑텐가요쇼'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유레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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