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무거천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의 보행로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거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따.
무거천 산책로 구간 중 삼호5교~삼호6교, 무거천2교~삼호2교 일원에 보행데크를 설치해 보도폭을 확장·신설하고, 쉼터 4개소를 조성해 주민들의 보행로 편의를 도모하고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특별교부세, 구비를 포함해 총 8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남구는 2019년~2020년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업비 33억 8000만원으로 무거천 일원에 보행데크를 설치해 꾸준히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무거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행으로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주변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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