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울산역은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교통약자이자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철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미래 고객 초청, 철도 안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울산역이 수행하는 업무와 철도 안전에 대해 원생들이 배우도록 하고 싶다는 '웅촌 어린이집' 선생님의 부탁을 역 측이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추진됐다.
울산역에서는 이틀간 약 40명의 원생들이 철도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안전한 철도 이용법, 역사내 안전대피 방법, 역무체험, 고속열차 속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만화 형식의 KTX 미니 철도 안전 동영상 및 체험 후 KTX 종이 모형도 제공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했다.
박순기 울산역장은 "미래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철도 안전체험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로 일시 중지됐던 철도 안전체험을 활성화해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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