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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항만 업·단체 방역물품 지원

마스크 배부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울산항 업·단체에 보건용 마스크와 수술용마스크 약 4000점을 지원하고,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위한 6대 방역수칙이 담긴 안내서를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UPA는 코로나19가 발병한 2020년부터 항만 내 집단감염 및 항만을 통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꾸준히 방역물품(마스크, 손 소독제, 레벨D 보호복 세트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임시)선별진료소 무료 신속항원검사 중단에 따라 항만 내 확진자 신속 분류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긴급 확보, 지원한 바 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울산 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47만 8000명을 넘어 울산 인구의 42.7%에 달하는 만큼 울산항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중단 없는 항만 운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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