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가 최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돕기 위한 호우피해 특별 성금을 기탁했다.
양산시의회는 18일 의장실에서 이종희 의장,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일부터 서울시 일원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발생된 수재민을 돕기 위해 양산시의회 의원 19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했다.
이종희 의장은 "기록적 폭우와 수해로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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