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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상반기 매출 1,487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

부산도시공사가 올 상반기 결산결과 1,487억원 매출에 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사진제공=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2022년 상반기 결산결과 1,487억 원의 매출액과 약 7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매출액은 개발사업 1,355억원, 주택사업 31억원, 임대사업 등 기타 101억원이다.

 

공사의 2022년도 상반기 자산총액은 2조 9천 5백억 원, 부채는 1조 3백 2십억 원, 자본총액은 1조 9천 2백억 원 규모이다.

 

공사는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은 29억원 흑자였으나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준공되면서 올해 상반기는 일시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분양이 시작된 에코델타시티 18,19, 20블록 약 2천 800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조성이 완료된 국제산업물류도시 등의 용지분양으로 금년 중 영업수지는 흑자전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실시하고, 당기순이익의 일정비율을 부산시에 배당함으로써 부산시 재정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상반기 일시적인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3분기부터 영업수지가 정상화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항상 우선시하며 공사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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