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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창원시, '문화 피우미'사업 9월까지 진행

창원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프로젝트 '문화 피우미' 사업을 9월까지 진행한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배민)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문화 프로젝트 '문화피우미'를 9월까지 창원시 곳곳에서 진행한다.

 

올해 창원시예비문화도시 사업 중 하나인 '문화피우미 사업'은 시민 누구나 창원시의 특색이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컨셉(키워드)을 도출한 후 이를 문화적 아이디어와 연결해 실행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문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참가팀을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모여 마산 원도심을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 찍기 △야외에서 캘리그라피와 통기타 공연 △공원을 활용한 가족단위 놀이체험 △사라져가는 마을의 모습 또는 이야기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문화활동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제작 등 총 37개의 문화피우미 프로그램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26일 행암마을 바닷가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방파제 캠크닉을, 27일 진해루 일원에서 바다 환경을 위한 충무 비치 에코플로킹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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