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는 22일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 기업 틸론이 클라우드 PC 솔루션 'Dstation v9.0' 라이선스 및 서버 등 55억원 상당의 기자재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경남정보대 글로벌컨벤션홀에서는 김대식 총장 등 교직원 250여명이 참석하는 기증식이 진행됐다. 기증식 이후에는 최백준 틸론 대표가 '클라우드 기반 첨단 인재육성을 위한 대비와 미래기술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남정보대에 기증된 'Dstation v9.0'은 주요 국가·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솔루션이다.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 2.0'를 유일하게 취득해 보안 및 안전성에서도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정보대는 기증받은 1만개의 라이선스 등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교육 및 업무 환경을 구축해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1인 1대의 클라우드 PC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내년 신설되는 클라우드시스템학과 입학생들에게 최신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간 경남정보대는 기존 실습실의 수업 프로그램, 환경 설정 등 PC 상태를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VDI 기반의 클라우드 PC를 통한 관리의 일원화로 과목별 수업 환경을 쉽게 유지할 수 있게 돼 실습실 PC문제에 따른 수업 지연 등이 사라지면서 효율적인 수업 환경이 조성되고 학생 및 교직원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경남정보대가 클라우드시스템학과를 신설하는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증식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기증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경남정보대 학생들이 혁신적인 환경에서 현실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와 메타버스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이론과 실무를 겸한 전문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내년에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시스템학과를 신설하게 되는 데 적극적인 도움을 준 틸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틸론과 함께 첨단 클라우드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과정은 물론 취업까지 연계하는 깊은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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