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9월부터 공장 설립 인허가 관련 온라인 화상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장 설립을 원하는 사업예정자가 군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관련 인허가 상담이 가능하도록 민원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화상상담을 통해 유선전화의 시각적인 한계를 없애고, 비대면 상담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한다.
화상상담 서비스는 번거로운 회원가입이나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문자로 전송된 URL 링크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부서 담당자가 시각화된 상담을 진행해 사업예정자가 작성한 인허가 서류를 실시간 검토하며, 상담 도중 화면 전환과 파일 공유가 가능해 화상으로 서류 예시 등을 보여주면서 편리하게 서류를 교정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서버를 이용해 사업자의 개인정보 유출을 철저히 방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온라인 화상 상담서비스로 공장 설립 사업예정자의 군청 방문을 최소화해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효과를 유발해 행정 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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