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사회인 야구리그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통영·하동·대구·전남 등 전국 각지 20개 팀 4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주말을 이용해 총 20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졌다.
거창에서도 3개 클럽이 참가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도 예선 통과는 하지 못했다.
경기 결과 대구 위너스팀이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고 함양 레드락팀은 준우승, 공동 3위는 진주 초콜렛팀과 대구 4번 타자 A팀이며 각각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을 수상했다.
이진성 협회장은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 기관의 도움으로 아무 사고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지은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고생하신 야구협회 관계자 분들 그리고 거창을 방문한 전국의 선수 및 가족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야구인의 거창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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