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2년 트리즈(TRIZ) 전문가 초청 하계포럼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박철우 교수가 한국트리즈협회 공로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TRIZ'를 창시한 Altshuller 박사는 1926년 구소련 타슈켄트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부터 발명 재능을 발휘해 수많은 특허를 만들어 냈다. Altshuller 박사는 수만 건의 특허사례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명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1946년부터 TRIZ의 토대를 세우기 시작했다.
한국트리즈협회 박영수 회장은 "기술 문제에 관한 창의적 해결안은 대부분 과거의 발명 사례에서 도입한 일정한 패턴이나 원리로부터 유추적 발상으로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TRIZ는 어려운 발명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세계적 기업(삼성, 하이닉스반도체, 포스코, IBM, GE 등)이 도입해 다양한 기술적 모순을 창의적으로 해결·해소하는 효과적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박철우 교수(TRIZ MASTER)는 트리즈를 활용해 다양한 기술개발 성과와 특허 취득, 기술 이전, 특히 후학 양성을 위해 대학·기업에 트리즈를 교육해 창업 및 취업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돼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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