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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 추진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창원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특허출원,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에 대한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재능기부자와 수혜자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재능기부자는 지식재산 관련 기부가 가능한 변리사, 교수, 학생 등이 대상이다. 수혜자는 소기업, 사회적 기업, 예비 창업자 등으로 개인 또는 단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능나눔 지원분야는 ▲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상담 ▲연구개발 중인 기술·상표·디자인의 선행기술조사 ▲지식재산 관련 맞춤형 교육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맞는 브랜드 개발 ▲기업 및 제품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 등이 있다.

 

지원 신청은 분야별로 1건씩 총 3건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자에게 미리 지원 분야를 신청받아 적합한 기부자를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센터는 선행기술조사,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등 총14건의 재능나눔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4건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재산 재능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와 수혜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