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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게임·AI 유명 개발사 4곳과 MOU 체결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 게임VR학부가 게임·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 업체 4곳과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영산대학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Art&Tech대학 게임VR학부가 게임·인공지능(AI) 분야의 전문 업체 4곳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게임VR학부가 협정을 체결한 업체는 ▲솔리테어 게임개발사 '스티키핸즈' ▲게임 사운드 전문 업체 '창조공작소' ▲인공지능 전문개발사 '아이픽셀' ▲게임 전문개발사 '덕게임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전문 업체인 만큼 협정 체결에 따른 기대감이 크다.

 

스티키핸즈는 솔리테어 게임 명가로 개발역량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게임업계 대기업인 네오위즈에 인수됐고, 창조공작소는 20년 넘는 역사의 게임 사운드 제작업체다.

 

아이픽셀은 지난해 TV최초 인공지능(AI) 홈트레이닝 비대면 서비스 '하우핏(HowFIT)'을 '올레 TV플랫폼'을 통해 제공했으며, 덕게임즈는 게임VR학부 졸업생 채용 등 인재 채용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게임 개발사다.

 

이에 산학협력에 따라 각 기관은 실무현장의 전문가 교류, 인적 교류를 포함한 대학의 캡스톤 디자인·창업 교육 등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산대 게임VR학부 김태환 교수는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에는 좋은 인적자원을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실무에 가까운 교육을 제공받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게임VR학부는 게임콘텐츠전공, 가상현실콘텐츠전공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산학 일체형 교육을 바탕으로 게임콘텐츠 제작·개발 및 미래 게임산업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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