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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주민 건의 사항 해결 총력

이상근 고성군수가 중요 주민 숙원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고성군

이상근 고성군수가 지난 7월 군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14개 읍·면의 주민 건의 사항 해결에 나섰다.

 

이 군수는 접수된 건의 사항 가운데 해결이 가능한 것은 즉시 해결하도록 지시했으며, 부서별 협업이 필요하거나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건의 사항은 건의자에게 명확히 설명해 행정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건의 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담당 부서와 지난 18일 중요 주민 숙원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미마을 안길 도로 확장 ▲송계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올해 제2회 추경예산에 설계비를 편성하도록 했다.

 

또 수차례 제기된 삼산면 판곡리 웃땀마을 버스 운행 건의는 순환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은 담당 부서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과 최종 결과를 건의한 군민에게 직접 통보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이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보고 받아 검토한 결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2022년 제2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올해 안에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검토된 건의 사항은 국·도비 확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외부기관이 처리해야 할 사항은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해 군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군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은 총 186건이며 이 가운데 수용 106건, 부분 수용 52건, 불가 28건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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