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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프로사진협, 사진산업 활성화 협의

울산시의회 김종섭 행정자치위원장이 22일 사진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 김종섭 행정자치위원장은 22일 오전 한국프로사진협회 울산시 김하영 지회장 등 협회원 8명과 '울산지역 사진산업 활성화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종섭 위원장은 "프로사진협회원들은 사진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며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사진에 담아내는 예술인들"이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진 산업 활성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간담회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프로사진협회 회원들은 △신분증명사진 등 공적 목적으로 사용될 사진이 무분별하게 촬영되는 등 행정낭비를 지적하고,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사진은 프로사진사들이 촬영하게 해 줄 것과 △사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종섭 위원장은 "울산체전, 태화강 국가 정원, 수려한 울산의 정경 등 아름다운 울산을 사진에 담아 세계에 알리는데 프로사진협회 회원들이 함께 힘써주기를 당부한다"며, "2020년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울산광역시 사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가 실효성 있게 잘 실행되도록 담당부서와 협의하고, 사진 산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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