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전동화 모델을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렉서스코리아는 커넥트투에서 NX450h+와 UX300e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 2회씩 운영된다. 만 24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시간 30분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차량 소개와 함께 시승을 할 수 있다. 9월 25일까지 참가 고객에는 커넥트투 드립백 커피세트를, 설문조사 참여 고객에는 커넥트투 텀블러를 무상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커넥트투 고객분들에게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전동화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주말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커넥트투는 렉서스만의 오모테나시와 고객감동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