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은 만사소년과 지역 사회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자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단법인 만사소년은 위기 청소년 및 모든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번 업무협약에는 소년보호재판에서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참석했다.
부산문화회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건전한 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문화 나눔을 실행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시립예술단은 부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며, 건전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동행을 함께하고 문화예술이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도록 예술교육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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