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교통약자 및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문수로 352번길 등 106곳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현대 사회가 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교통약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고, 교통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로의 이동편의 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커져 왔다.
이에 보행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남구는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교통약자들이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주요 불편사항인 보도 평탄화, 점자블록 및 경계석 턱낮춤 불량 등에 대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보도 106곳에 대해 정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이동편의에 대한 차별 없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도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이동권 제고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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