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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언어치료사 선서식 및 진전보고회 개최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가 언어치료사 선서식과 언어치료 진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는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재학생 및 교수 등 총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어치료사 선서식과 언어치료 진전보고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년간 언어재활을 담당하게 될 3학년 학생들은 바른 마음으로 언어치료 실습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4학년 학생들은 지난 1년간 언어재활실습을 마무리하는 언어치료 진전보고회를 열었다. 4학년 학생치료사들은 본인들이 중재한 치료대상자의 언어재활 활동과 대상자들의 진전 정도를 보고했다.

 

언어치료청각학과장 이성민 교수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전인적 언어치료사가 될 수 있도록 학생과 지도 교수가 한마음으로 실습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명언어임상센터장 김주영 교수는 학생치료사를 격려하며 치료사의 꾸준한 노력으로 큰 진전을 보이는 대상자들을 확인했고, 대학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꾸준한 서비스 러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10년이 넘도록 교내 동명언어인상센터를 두고 지역사회 언어에 발달 지체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아동 또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언어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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