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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고장선박 긴급예인 실제훈련 진행

해양경찰정비창이 '을지연습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사진/해양경찰정비창

해양경찰정비창은 지난 22일 오전 6시쯤 모든 공무원의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진행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8월 22~25일 나흘간 진행된다.

 

해양경찰정비창은 24일 오전 9~11시 정비창 부두에서 부산시 사하구청 어업지도선 부산235호와 합동으로 긴급예인 및 복구수리 훈련을 진행해 전시 긴급상황을 대비한 실질적 정비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발전기 고장 어업지도선 부산235호를 해양경찰정비창 소속 예인2호정이 정비창으로 예인하고,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발전기팀이 응급수리를 진행하는 내용의 실제훈련을 진행됐다.

 

해양경찰정비창 박상식 창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안보 및 비상대응태세 확립은 물론 해양관련 위기 발생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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