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태 흥덕향상교회 장로는 지난 18일 고신대학교를 찾아 대학교를 위해 5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하겠다고 약정한 뒤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유태 장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을 구하며 기도하던 중, 다음 세대 인재 양성의 요람인 고신대를 향한 마음을 주셔서 기꺼이 헌신하리라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이병수 고신대 총장은 "장로님의 귀한 마음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대학에 직접 방문해 주셔서 함께 고신대의 비전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장로님의 사랑과 뜻을 받들어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는 이유태 장로의 모친인 안명선 흥덕향상교회 집사가 학교법인 고려학원을 위해 3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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