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22, 23일 이틀간 을지연습 기간 비상상황 시 대처 교육의 하나로 관내 해운대세무서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 중 인명피해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다.
재난 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수 사상자에 대한 초기 처치 중요성 및 대처 방안에 대해서 알려주고, 응급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기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법 등 이론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마네킹을 이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충분히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했다.
김헌우 해운대소방서장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중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런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직접 진행해봄으로써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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