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시의회와 지역 경제계가 함께 손잡고 정책공유 등 소통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 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는 24일 부산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했던 강철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 위원장이 가교 역할을 하여 상의 측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시의회에서는 안성민 의장을 비롯하여 박중묵·이대석 부의장과 강무길 운영위원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 위원으로 김효정(북2), 강달수(사하2), 김창석(사상2), 김형철(연제2), 박종철(기장1), 서지연(더불어 비례), 성창용(사하3), 성현달(남3), 송현준(강서2), 송우현(동래2), 정태숙(남2), 조상진(남1) 의원이 참석하여,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향후 부산의 미래성장의 발판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구성된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는 시의회의 세계박람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산상의도 박람회 유치를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로 삼고 있어, 양 기관은 상호 정책공유와 향후 유치절차별 대응에 함께 발을 맞추기로 했다.
강철호 특위위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가 그동안 큰 역할을 해주었으며, 이제 부산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분기점을 맞이하여 엑스포 유치를 위해 지역경제인의 힘이 필요하다"며 상공계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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