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가톨릭대 대학생활공감원, 힐링 캠프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생활공감원이 힐링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생활공감원은 지난 16~18일 사흘간 마음건강 증진 및 사회적 효능감 증진을 통한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2022학년도 힐링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022년 현재 대학생활공감원 산하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내담자들 가운데 전문상담원이 추천한 학생들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수립한 계획에 따라 체계적이고 연결성 있는 네 단계 활동들로 내용을 구성해 차례대로 진행했다.

 

현재까지 캠프 출발 전 사전 라포(rapport) 형성을 위해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교우 관계를 촉진한 가운데 부산의 멋진 바다 뷰(view)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One-day program이 진행됐으며(총 12시간), 9월 말 장애 고등학생의 대학생활체험을 돕는 활동을 추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교육부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지속 등에 따른 일상생활 제한으로 대학생의 우울, 불안 및 자살 생각 등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보건법'에 근거해 '대학'의 학생 마음건강 증진 관련 역할 강화 필요를 강조하고 있다.

 

20대 대학생의 경우 등록금, 취업, 장래에 대한 압박 및 불안감 등 다양한 마음건강 위해 요인에 노출돼 있으며 실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이어지며 학내 구성원 간 정서적 교류 축소 및 소속감 저하 등으로 우울, 불안 등을 호소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이에 부산가톨릭대 대학생활공감원은 단체심리검사를 통해 일반 학생과 중점 상담 및 지도가 필요한 위기 학생을 진단·분류하고, 학생·학과의 요구를 반영한 대상·상황별 맞춤형 개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학생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힐링 캠프 프로그램도 이런 배경에서 추진됐으며 운영성과 분석 결과에서 자기 이해 및 타인 수용,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자아 존중감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 본 사람들도 이야기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 프로그램을 끝내고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도 하면서 더 잘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대학생활공감원은 앞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 반응 및 재학생 마음 건강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