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20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창원)에서 부·울·경 공동주관으로 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2022년 동남권 기술거래장터'(이하 동남권 장터)를 개최한다.
동남권 장터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2019년 부산, 울산, 경남 3개 지역의 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각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기술거래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한다.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술이전, 사업화촉진, 기술창업 등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역량이 우수한 공공 및 민간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4년 차인 동남권 장터는 ▲1:1 기술상담회 ▲해외 기술상담회(인도네시아) ▲IR 발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도 참여해 정부 출연연구기관 공공기술 출품을 통해 부울경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높은 기술력을 근간으로 하는 사업들이 활성화할 때 지역 경쟁력도 향상된다"며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2년 동남권 기술거래장터 웹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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