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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 고성군, ‘별별상상 리빙랩’ 공모 접수

별별상상 리빙랩 포스터. 이미지/경남 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모사업 '별별상상 리빙랩'의 공모를 접수한다.

 

별별상상 리빙랩은 생활 영역의 사회적 문제를 주민이 주체적으로 전문가와 함께 실험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공모주제는 '행복한 고성을 만드는 별별상상 아이디어'이며, 접수 후 사업 설명회와 아이디어 제출 과정을 거쳐 9월 23일 최종 참여단이 선정된다.

 

고성군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주민 모임은 모임당 100만 원의 지원비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다양한 생활 속 사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는 실험을 하게 된다.

 

조석래 군정혁신담당관은 "별별상상 리빙랩 공모사업을 통해 행정 중심의 사회문제 해결방식에서 군민과 현장 중심으로 무게추가 옮겨가길 기대한다"며 "정책 수요자가 주체가 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 실험'으로 불리기도 하는 '리빙랩'은 일상을 실험실로 삼아 주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활동을 뜻한다.

 

리빙랩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주민참여 수단으로써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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