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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1월 '국제농식품박람회' 준비에 박차

진주시가 오는 11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2019년 박람회 전경/사진제공=진주시

진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오는 11월 개최키로 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국내·외 250여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8개의 대형 실내 전시·홍보관과 야외공간에서 중소형 생활밀착형 첨단농기계를 전시하고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우수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해외문화와 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관도 운영한다.

 

특히 진주시에서 직접 재배한 토종종자 전시관, 농업을 소재로 한 체험관, 파충류와 토끼 등 40여 종의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펫체험관 등을 운영해 볼거리를 확대한다. 동반행사로 수출상담회,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한우숯불구이축제, 제18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등이 동시에 개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주제로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농업을 배우고 즐기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풍성하고 알찬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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